재테크와 건강/재테크

환율과 우리나라 경제

네박자 2022. 10. 1. 16:33

환율

지금은 의심할 여지없이 킹 달러 시대이다.
미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의 달러가 매일 점점 더 말라 가는 시기인 것이다.
달러가 지금 너무 비싸다 싸다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다.
지금이 가장 싸다 그런 생각 가져야 한다.
이리 재고 저리 재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달러 보유해서 큰 손해볼일이 없다.
여윳돈이 있다면 달러를 사야 한다.

아직 시작단계이다.
중국이 무너지는 기미가 보이면 그때부터가 패닉에 빠질 것이다.
중국 달러 환율 7.2에 도달하면 패닉이 올 것이다.
중국이 평상시 같으면 강력히 누르는데 요즘 못 누르고 있다. 달러가 부족한 것이다.

환율은 미국 대비 그 나라 경제 상황이다.
아마도 그런 상황 온다면, 달러는 하루에 몇십 원씩 오를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 경제 무너지는 것이다.
지난 주일 우리 정부는 환율대책을 쏟아냈다.
상황이 매우 안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게임 초기인데 벌써 나가떨어지려는지
정부는 당황하는 모습이다.

앞으로는 부동산에 올인한 투기자들 다 죽을 것이다.
이번 위기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정부의 대책은 심리적 패닉 상태를 막는 정도밖에 다른 방법은 없어 보인다.

나는 달러와 테슬라 주식 확보 정도가
현재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다.
일단 달러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에서 달러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예상치를 30%나 하향 조정했다.
지금이라도 손절하는 게 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국은 역시 무서운 나라이다.
푸틴은 덫 한번 제대로 잘못 밟은 것이다.

부동산 팔아서 달러 사야 하는 시대가 지금이다.
부동산은 이미 끝났다고 판단된다.
부동산에 미련을 버려야 한다.

본격적인 위기는 2024년부터라고 생각이 된다.
여러 나라들이 죽어나갈 것이다.
구제금융, 경제 붕괴 이런 단어들이 매일 들려올 것이다.
지금은 그냥 시작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주변에 우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지금은 우는 사람 아직 없어 보인다. 설마설마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울고 자살하고 난리가 날것이다.

정부는 이번 주에 환율 잡고 달러 유출 막는데 올인하겠다는 의미의 정책을 발표했다.
즉, 내수 경제, 증시, 부동산 박살 나는 것 감수하겠다는 얘기로 판단된다.
이제 정부는 부동산을 포기하다는 의미이다.
이제 부동산은 끝난 것이다.

한국은행 올해남은 금통위 2회 각각 50bp 가 될 것이다
내년 시중 대출 금리 15% 정도로 예상된다.
영끌한 사람들 중 자살자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주담대 출자 지금 그들 챙길 여유가 없어 보인다.
IMF 구제금융으로 가지 않고 주담대 출자 희생시킨다는 얘기로 이해된다.


결론

우리 정부는 주담대 출자들을 보호할 수 없고 IMF 구제금융을 피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부동산은 끝났다.
우리 개인은 달러를 무조건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