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이야기
이번 조치는 미국 기업이 특정 수준 이상 칩을 생산하는 중국 기업에 첨단 기술을 판매할 경우 별도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이다. 중국 기업의 경우 이른바 '거부 추정 원칙'에 따라 수출이 사실상 전면 통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에 장비 팔지 말라는 얘기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외국 반도체 기업(삼전, 하이닉스)들은 웬만하면 장비 반입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중국 기업들에 인공지능 반도체 절대 팔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 장비 또는 기술 사용한 모든 반도체에 적용한다.
인형, 시계 등에 들어가는 단순 반도체나 만들라는 얘기이다.
USB, SSD도 저용량만 만들라는 얘기인 것이다.
일본이 그 많은 돈 쏟아부으면서 지킨 145가 허무하게 무너졌다.
미국이 금리를 굉장히 빨리 올림에도 불구하고 고용이 꽤 괜찮게 나오면서
연준이 금리인상의 자신감을 얻어 더 세게 올릴 거란 두려움이 생겨서 미국 주식은 폭락하고 있다.
주가 하락, 금리 인상 가속화, 환율 상승, 내수 경제 붕괴, 부동산 폭망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단 얘기이다.
한은이 0.5 이상 올리는 건 거의 기정 사실화되었고 올해 내로 시중금리 10%, 내년 15%는 충분히 볼 것 같네요.
PF 유동성 위기 가능성 얘기했다는 건 부동산 시장 붕괴될 거다라고 얘기해준 거나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부동산 초고수가 기다리던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대출 이자 감당 못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부자들은 그런데 지금 부동산 안 산다고 한다. 내년에 엄청 쏟아질 거라고. 그때 주워 담는다는 것이다.
60~80% 당겨서 집, 건물 산 사람들은 대부분 죽을 것으로 예상된다.
담보 가치 하락이나 이자 감당을 못할 것이다.
아직 본 게임 시작도 안 했다.
요즘은 좋은 뉴스가 없다.
한은 금리인상 폭에 따라 환율 상승 속도가 결정될 듯하다.
여러 노력은 하지만 방향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속도만 조절될 뿐.
1400원 넘을 때처럼 순식간에 넘기도 하고 이번 주처럼 속도 조절하기도 할 것이다.
중국 국가 외환관리국(SAFE)은 이날 (지난달 말 기준) 외환 보유액이 3조 290억 달러(약 4270조 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달 대비 259억 달러(약 36조 5000억 원) 축소됐다. 감소율은 0.85%다. 앞서 중국의 8월 말 외환 보유액은 전달 대비 492억 달러(1.59%) 줄어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일본은 5년 반여 만에 외환 보유액이 최저치로 감소했다. 지난달 말 일본의 외환 보유액은 1조 2380억 달러(약 1747조 5608억 원)로 전달보다 540억 달러(약 76조 1778억 원) 급감했다. 2017년 3월 말 이후 가장 작은 규모로 감소 폭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일본도 달러 털리고 있다.
먼저 바닥나는 놈부터 죽는 게임이다.
우리가 가장 힘든 상황
중국 3조 달러, 우리 4천억 달러,
일본은 무제한
인도도 올해 엄청 털렸다.
이제 5천 억불대 초반.
여기도 좀 위험스러워 보인다. 속도가 꽤 빠르다.
달러 안 뺏기는 전쟁. 더 확보는 못한다.
미국 적자가 축소되고 있다. 그만큼 전 세계에 푸는 달러가 줄어든단 얘기다.
금리 올리는 거 멈추지 않으면 계속 죽어나가는 나라들과 사람들 늘 날것이다.
미국이 주도하는 게임. 대책은 없어 보인다. 최대한 버티는 것 밖에는 없다.
대부분 사람들이 무서운 게임 시작되었다는 것 모르고 있다.
왜 물가 오르나, 왜 주식 떨어지나 이 생각만.
그러다 죽는 것이다. 대비를 안 하니
지금은 아직 살만해서 궁금한 정도에 그치지만 조만간 자신에게 닥치기 시작하면 그때 당황한다.
조만간 주변에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찐 부자들은 지금 다 웃고 있다. 내년에 쓸어 담으려는 계산이다.
위기는 빈부격차를 더 키운다.
미국은 경기가 좋은데 찬물 부어도 잘 안 식고 있다.
미국 물가가 2% 돼야 금리 멈춘다고 했는데 지금 8.2%이다.
미국 물가 안 잡히면 우리 물가도 안 잡힙니다.
위기가 오는 것을 알고 대비해야 한다.
유비무환!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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