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걷기
걷기는 매일 조금씩 늘려가면서 해야 한다.
처음부터 무리하여 욕심을 부리다 보면, 다리 아파 할 수 있게 된다.
건강관리를 위하여 처음에는 2 천보, 3 천보,
5 천보, 7 천보, 만보, 만 3 천보, 만 5 천보, 만 7 천보, 2만 보 이런 식으로 늘려가야 한다.
최종 몸에 변화를 느낄 정도 되려면,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건강한 사람 65세 이하 기준 하루 2만 보이상은 걸어야 한다.
그래야 몸이 좋아지는 변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무조건 걷는 게 아니라, 자세가 중요하다. 머리가 어깨 뒤로 되게 가슴을 펴고 머리를 좀 뒤로 한다는 기분, 좀 거만해 보이는 바른 자세를 하고, 보폭은 좀 크게, 속도도 좀 빠르다 싶게 걸어야 한다. 천천히 느리게 걷는 것은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
노인들이 걷는 것을 유심히 보면 종종걸음으로 보폭은 작고, 허리는 앞으로 굽어 머리가 도무지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걷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몸은 활력과 기분전환이 되고, 왠지 무기력할 때나 우울증 그런 상태일 때 좋아진다.
그리고 걷기 후에는 집에서 누워 하늘 자전거를 5분 이상 해주는 것이 좋다.
아래로 쏠린 혈액을 상체로 순환시키는 것이다.
뛰기
현대인은 뛰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걷기는 하면서 뛰는 것은 무릎에 안 좋다느니 하면서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을 지키려면 반드시 뛰어야 한다. 숨이 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매우 천천히 뛰기 시작해서 숨이차게 뛰어야 한다. 20분 이상 천천히 뛰다가 조금씩 빠르게 속도를 올려 숨이 차오르도록 하면 된다.
뛰어야 하는 필수 이유는 심장도 근육이라 허벅지 팔근육처럼 운동해야 한다. 콩닥콩닥 뛰게 운동을 해서 심장근육을 운동시켜야 한다.
무릎은 중요하고 심장은 중요하지 않은가?
걷기는 기본! 뛰기는 필수!
우리의 건강을 지켜준다.
그러다 보면 종아리가 땅기고, 그럴 수 있다 그때는
발꿈치 들기를 3분 정도 해준다.
그리고 다리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5분 정도씩 양쪽 다리를 해주면 된다.
발꿈치 들기는 그냥 서서 발꿈치를 천천히 들었다 놓았다 하면 되지만, 내려놓을 때 지면에 닿지 않게 내리고 다시 올린다. 이때 중심잡기 어렵다면 옆에 벽이나 의자를 잡고 하면 된다.
그리고 뛰면 무릎에 안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면
좀 푹신한 운동화나 요즘 학교에도 운동장이 푹신한 곳이 많이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정도 달려서는 무릎에 손상이 가지 않은다고 생각한다. 운동선수도 아닌데 그런 걱정보다, 운동을 안 했을 때 건강은 더 나빠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무릎에 좋은 스트레칭을 해가면서 하면 된다. 운동은 하는 쪽으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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