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시 한복판의 쌍둥이 빌딩! 한때는 세계 최고의 쌍둥이 빌디미었다네요. 1997년 삼성에서 건설했다고 하니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쿠알라룸푸르 전경이 다 보이고, 좋지만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후기 국민소득 1만 불이 넘고, 이슬람교가 국교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고, 한국처럼 외국인 노동자가 많다. 안정된 사회분위기 너무 맘에 든다. 9개 주마다 왕이 있고, 4개의 왕이 없는 주 포함 13개 주가 있다. 국왕은 9개 주 왕이 5년씩 돌아가면서 국왕이 되어, 쿠알라 룸푸르의 왕궁에 거주한다. 사회적 갈등도 적고, 이웃나라와의 갈등도 적다. 노잼일 수 있으나 너무 안정적인 치안이고, 도로에 신호등이 거의 없다. 기..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잘란 알로(Jin Alor) 먹자골목! 말레이시아 야간 먹자골목! 보시다시피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고, 저녁 되니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코코 포차 한국음식 떡볶이, 부침개, 팔아요. 고생하시는 한국 사장님을 위해 손님 한 명도 없는데, 우리가 들어가서 첫 손님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5팀 정도 더 들어왔습니다. 뿌듯하더라고요 우리의 작전 성공! 손님을 몰고 왔다는 자부심 같은 거요. 쿠알라룸푸르 가면 한 번 가보세요. 전형적인 말레이시아 현지 야시장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투 동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힌두사원 바투 동굴에는 관광지로 유명한데, 인도에 온 느낌이다. 아픈 사람이 치유의 기도하러 온다. 나도 272계단 50계단쯤 올랐을 때, 힘들어 쓰러진 사람을 보았다. 우리나라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지저분하기 때문이다. 인도처럼 길에 쓰레기도 많고, 아픈 사람들 모인다는 생각에 좀 느낌이 별로였다. 동굴 위로 하늘이 좀 보이고 거대하다. 말레이시아에 가면 대부분 사람들이 들르는 관광코스이다. 중동의 힌두사원으로 종교적인 분위기가 물씬! 사람들이 엄청 많다. 계단이 좁고 작아 위험하다. 그러나 272계단은 오를 만 하지만, 땀으로 범벅하기에 수건 지참을 권하고 싶다. 말레이시아 여행 후기 국민소득 1만 불이 넘고, 이슬람교가 국교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고, 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슬람사원 이슬람교가 국교인 말레이시아! 그러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

쿠알라룸푸르 식당 맛집 쌀국수 그냥 먹을 만 합니다.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을 수 있어요

로얄세랑고 주석공장 방문기 말레이시아 주석공장 방문 후기 주석 제품들 다양한 주석제품이 많이 있고, 체험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해외여행 시 비행기 연기될 때 처리방법 항공기 출발시간 딜레이(연장)될 때 우리는 문자 하나 받고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답일까? 비행기 출발시간 그런데 1577 1000으로 전화해서 상담원 연결해서 딜레이 된 시간을 말하지만, 대한항공으로 전화하면 안내 멘트만 오래 나오고 정작 상담원들은 이런 안내를 거의 하지 않는다. 모른다고 하는 상담원이 대부분이다. 왜 딜레이 시간 문자도 늦게 보내면서 ᆢ그럼 고객님들에게 이런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는 안 보내는 걸까? 아주 극소수의 극렬 항의자에게만 위 곳으로 가면 쿠폰 주고 쉴 공간이 있다고 알려준다. 대기업의 일하는 자세 개선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항공기 출발시간 연기 등 고객 불편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은 전혀 아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247번..

유럽여행 시 필수로 가져가면 좋은 한국음식 유럽 여행하다 보면 먹는 게 너무 부실해서 힘듭니다. 짠 피자만 먹다 보면 체력도 떨어지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유럽여행 시 가져가야 할 음식 1. 소주: 유럽에서 소주 엄청 비쌉니다. 술 좋아하신다면 소주는 필수 지참하세요 2. 라면 : 컵라면 말고 좋아하는 일반 라면 끓여먹으면 좋습니다. 3. 햇반:라면에 밥 말아먹어야죠 4. 김 : 가져가기 좋아요 5. 김치 : 라면에 밥 말아서 김치하고 먹으면 행복합니다. 유럽은 짠 피자만 먹다 보면 힘듭니다. 6. 수저와 젓가락 : 커리어에 가져가면 좋아요. 유럽은 젓가락 안 쓰니 불편해요.

도쿄 가볼 만한 곳 어마어마합니다. 엄청 높아요~^^ 옛날에 유명했다는데 지금은 사람 별로 없더라고요 기념품 상점이 길게 있고 일본식 절이 있어요 우리나라 여의도라 할까 바다를 메운 신개발지구 후기 도쿄는 일본의 수도로서 가끔 하고, 바다가 있어서 분위기 좋고 바다의 찝찝함도 없습니다. 도쿄 가시면 위에 소개한 곳을 꼭 가보세요 그리고 신주쿠 거리 가보세요 주의사항 : 일본 여행 시 만능 전기코드(돼지코) 꼭 가져가세요. 일본은 110V로 돼있어서 꼭 필요합니다.

해외여행 주의사항! 여권 비자 환전 세면도구(치약 칫솔 면도기 등) 손수건 양말 속옷(팬티 메리야스) 샌들(운동화) : 샌들 호텔에서 조식 먹을 때 슬리퍼는 그렇고 샌들 좋고, 호텔내에서나 간단하게 이동할때 편리합니다. 작은 우산(양산) 휴대가방 충전기+배터리+돼지코(돼지코 영국 일본 등 필요한 나라 있으니 꼭 가져가세요) 비닐봉지+얇은 가방(장가구) 편한 옷 ( 평상복 활동복 ) 좀 두툼한 옷 필수 구급약(소화제 밴드 해열제 소독약, 코로나 감염에 대비한 이비인후과 코로나 걸렸을 때 먹을 약) +개인 약 모자 선글라스 껌(가끔씩 입이 텁텁할때 나도 씹고, 옆사람에 주는 센스) 젓가락 수저(해외는 포크 칼을 줘서 불편할 때가 많아요) 컵라면 고추장 주류 간단한 현지 언어 간단한 현지 언어 숙지 현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