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동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힌두사원 바투 동굴에는 관광지로 유명한데, 인도에 온 느낌이다. 아픈 사람이 치유의 기도하러 온다. 나도 272계단 50계단쯤 올랐을 때, 힘들어 쓰러진 사람을 보았다. 우리나라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지저분하기 때문이다. 인도처럼 길에 쓰레기도 많고, 아픈 사람들 모인다는 생각에 좀 느낌이 별로였다. 동굴 위로 하늘이 좀 보이고 거대하다. 말레이시아에 가면 대부분 사람들이 들르는 관광코스이다. 중동의 힌두사원으로 종교적인 분위기가 물씬! 사람들이 엄청 많다. 계단이 좁고 작아 위험하다. 그러나 272계단은 오를 만 하지만, 땀으로 범벅하기에 수건 지참을 권하고 싶다. 말레이시아 여행 후기 국민소득 1만 불이 넘고, 이슬람교가 국교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