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유명한 빵집 타네(TANE) 1인당 3개씩만 파네요 ㅎ서울 사람이 한 번와서 몽땅 사간적 있어 그런다네요 ㅎ 오후 4시에 왔는데 빵이 거의 다 팔렸더라고요 ㅠ 앙버터 빵이 이 집의 시그니처래요 ㅎ 이 이름표만 있는 빵이 맛있는 거겠죠 ㅎ 후기 아주 시골 조그만 도시의 작은 빵집이고요 오후 4시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없고 빵도 별로 없고, 주인은 뭔가 퇴근하려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그날그날 다 팔면 퇴근! 꿀이네요 ㅎ 생활의 달인 인증서에 있는 앙버터 빵이 맛있다는데요. 저는 구경도 못하고 남은 빵 사 먹었는데, 비싸고 맛도 뭐 그냥 그냥~ 이 집은 오전에 와서 빵사야될 것 같아요~ 11시 ~ 12시 와야겠어요 월화는 쉰다네요 ᆢ장사 잘하시는듯해요 주소:보령시 명천로 4길 15, 107호 041 93..
